↑↓ 무라세 사에가 감사하다며 한글로 직접 쓴 쪽지










(영상) https://youtu.be/xu1Z6xAFPk4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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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에 참가하여 편집으로 분량을 지독히도 못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댄스와 자신의 매력을 보여줌으로서 인기를 얻으며 마지막 파이널 앞까지 생존하다가 최종 22위로 아쉽게 탈락한

NMB48 의 무라세 사에가 한국팬들이 생일을 맞아 강남 신사역에 생일 축하 광고를 걸어준 것에 대해

감사와 생일광고 현장 방문 인증을 하러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159cm의 작은 키 이지만 스타일 있게 옷을 잘 입는다고 알려진 사에는

작년 말 일본에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 브랜드 'ANDGEEBEE' 를 런칭한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미야자키 미호, 타카하시 쥬리, 타케우치 미유, 나카니시 치요리, 코지마 마코, 야마다 노에 등과 함께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입니다.














































1997년생 / 15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