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올해 6월 지방대 의대 출신으로 첫 대통령 주치의가 된 강대환 부산대 교수와 같은 '내과학교실' 소속이다. 강 교수는 20일 기준 트위터에서 11개의 계정을 팔로잉(following·구독)한다. 이 가운데 6개는 기업이나 뉴스 계정이다. 개인 계정은 단 5개. 그중 하나가 조국 후보자 계정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0216.html

이쯤되면 조선 이새끼들 리얼 소름돋는데 한국 사회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면 그게 조선일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