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68]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5]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1]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1]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3]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77]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4]
-
연예
김대호, '울릉도 예비부부' 약속 지켰다, 결혼식 사회 포착
[12]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4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은근히 부담된다는 소개팅룩 [63]
- 유머 18) 독일녀에게 야스하며 한국어 알려준 익붕이 [16]
- 계층 ㅎㅂ) 끌끌올 수영복 [32]
- 유머 인스타 생방송 중 대물 노출. [10]
- 이슈 [속보] 윤 대통령 웃음 싸악 사라짐 [21]
- 계층 소리 On) 김계란 몸이 좋은줄 몰랐던 여자 [21]
돈미새
2019-08-22 02:00
조회: 4,116
추천: 1
조국 딸 연구소 소속도 아님 ㅋ책임교수였던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는 논문에 조씨를 제1저자로 올리며 소속을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기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조 후보자의 딸은 연구소에 등록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단국대 측은 "고등학생을 연구소 소속으로 등록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며 "고등학생이 등록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인턴십도 교수가 개인적으로 연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씨가 인턴십을 하던 때는 장 교수가 의과학연구소장이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고교생을 대학 연구소 소속으로 허위 기재한 것은 연구윤리 위반을 넘어선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 조국 구린내에 코박는중 허위 기재는 100% 팩트로 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