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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2:08
조회: 8,306
추천: 2
"설리 위해 쓴 노래"…아이유 '복숭아' 차트 역주행설리를 위해 아이유가 만든 노래 '복숭아'가 차트를 거슬러 오르고 있다. 15일 멜론차트 실시간 검색어는 설리에 대한 추모로 가득 찼다. 복숭아, 아이유, 설리, 에프엑스가 1위부터 4위까지 채우며 설리에 대한 대중의 그리움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2012년 5월 11일 발매된 앨범 '스무 살의 봄'에 담긴 '복숭아'는 아이유가 설리를 위해 쓴 노래로 알려져 있다. 설리도 한 예능에 출연해 "아이유가 '널 위한 곡이 나올거야'라고 말해줬다. 그 뒤로 팬들 사이에서 내 별명이 복숭아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복숭아'는 오전 8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48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려 45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급상승차트에선 395계단이나 날아 4위에 안착했다. 이밖에도 설리가 생전 마지막으로 낸 싱글 '고블린'은 급상승차트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296777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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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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