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형 기름이나 물이 끊는 가마솥에 죄인을 집어넣어 처형하는 사형 법

중국이나 일본은 실제 사형을 시켰으나 당시 조선에서는 실제 사망이 아닌 살아있는 시체로 만들었던 일종의 명예 사형을 시켰다고 함 


"가마솥에 죄인을 넣고 불을 때는 시늉만 하는데 죄인은 마치 끓는 물에 삶겨 죽은 듯 행동해야 했으며"

"가족들도 죽은 사람 대하듯 곡하고 상례를 갖추어 죄인을 인도받는다"

"죄인의 몸은 살았으되 죽은 자와 똑같이 취급받는다"

-경성형무소장 나카하시 마사요시의 조선 구시의 형정 중 (1937년)






가족들은 분명 살아있지만 팽형 이후에는 바로 장례식을 올려야 하고 그때부터 시묘살이와 1년마다 제사를 지냈어야 했음. 살아도 살아있지 않은 고인 취급

부인과 아이를 출산해도 그 아이는 평생 사생아행, 임신 소식도 남편을 잃은 과부가 임신한 걸로 소문남

팽형 집행자에게 무언가 상품(음식, 물건)을 파는 집은 귀신에게 음식 파는 집으로 평생 문 닫는 날까지 낙인찍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