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71]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5]
-
계층
폐지 줍줍
[12]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1]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1]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5]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80]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3]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50]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4]
URL 입력
- 계층 (ㅎㅂ) 만 18세 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21]
- 계층 호피 홀터넥 입고 시사회 온 배우 [19]
- 유머 피로물든 마포구 도로 [10]
- 기타 우크라이나 아내가 장보고 오다가 기절한 이유 [11]
- 계층 비만과 당뇨를 물리친 식단 [19]
- 계층 인간의 유전 연구가 어려운 이유. [14]
입사
2019-11-17 14:37
조회: 9,452
추천: 0
13세 소녀 뒤따라 화장실 들어가 문 흔든 60대...집행유예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 상당구의 한 복지회관에서 B양(13)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갔다. B양이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문을 잠그자 A씨는 20여분 간 문을 흔들고 틈으로 내부를 쳐다보기도 했다. 정 판사는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에게 동종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EXP
1,163,941
(8%)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