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8]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69]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31]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56]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46]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22]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28]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56]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은근히 부담스럽다는 바지핏 [32]
- 계층 ㅇㅎㅂ) 중국의 낮잠 문화 [14]
- 계층 ㅇㅎㅂ) 기타치는 누나 [16]
- 이슈 직구 차단 찬성한 오세훈 서울 근황 [13]
- 기타 [약후방] 복숭아 따는 알바녀... [11]
- 유머 사직서 쓴 여직원 [18]
복드
2019-11-22 14:37
조회: 13,224
추천: 4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 받고 싶었어요.어렸을때 크리스마스가 되면 설레이기 마련이죠.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 이야기. 산타는 어떻게 생겼나? 돈이 많은가? 외국인인 산타가 한글을 잘 할까? 영어로 자기 소개 하는 법도 물어보고 그랬죠... 그런데 산타는 늘.. 저한테 내복을 선물 해줬어요.. 산타가 미웠습니다. 사실 집이 어려웠던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그 후 나이가 결혼 할때가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받기만 했구나..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