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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8:52
조회: 11,392
추천: 1
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한 경찰관이 취객 난동 신고를 처리하다가 부상을 당함 공상 인정은 됐는데 재활치료는 20%만 지급돼 나머지는 자비부담 동료 경찰들이 모금도 해줬지만 어림도 없음 신용등급은 바닥을 향해 기어감 이 와중에 병원에서 수술하다 수술도구가 부러져서 몸속에 그대로 박혀있는 걸 발견함 병원 측은 잘못하긴 했는데 의료과실은 아니라고 함 병원이랑 싸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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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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