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반쿠팡 연합 결성한 네이버 근황
[65]
-
계층
오늘 서코 다녀왔습니다
[19]
-
유머
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31]
-
연예
김우빈 신민아 결혼 사진 + 기부
[15]
-
계층
형님들 잠시만 안녕
[34]
-
계층
방송인 피터 소신발언 "일본이 한국보다 100배 낫다…손흥민급 1명으론 결과 못 내"
[55]
-
계층
입짧은햇님 어머니의 선구안 ㄷㄷㄷ
[20]
-
계층
(ㅎㅂ) 사진은 퇴폐적인데 몸은 폭력적이라는 눈나
[70]
-
유머
탈모 성지 방문 후기.jpg
[41]
-
유머
심각한 리플리 증후군 환자
[3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0-02-01 20:42
조회: 17,359
추천: 0
엘프와 깐프의 차이점![]() 엘프 vs ![]() 깐프 반지의 제왕 영화가 아직도 판타지 영화 탑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판타지라는 장르 특성상 스크린으로 옮기면 이질감 때문에 매우 보기 거북한 장면이 연출되기 십상인데 반지의 제왕은 원작 자체가 판타지의 시초이기도 하면서 그 선을 안 넘고 잘 지켜냄. 반면 깐프는 스토리나 올 때 가로나를 빼더라도 효과가 너무 유치하다 싶을 정도.
EXP
1,050,919
(29%)
/ 1,152,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