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묻어 장례를 치를 때 부장한 물건들을 탐낸 일본인들이 

무덤을 파헤쳐 도굴하는 일을 죄악으로 여기던 조선인들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으로 고려장을 내세웠다.

자기들 전통을 우리나라에 덮어 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