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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비
2021-01-20 18:02
조회: 4,856
추천: 0
5세 훈,10년전 그 때 초등생이 벼르고 있다2011년 8월,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시장직을 걸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투표 성사를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투표 참여를 호소한 바 있다. 결국 투표율 미달로 임기 중 시장직에서 물러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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