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꽤나 인기를 끌었었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그래봐야 더러운 벌레




일본 열도는 그야말로 원자폭탄으로 뒤덮혀야만 했습니다.


일본은 정말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 각종 드라마, 애니메이션과 만화 등으로
'전범국가' 라는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지금의 일본을 보세요. 당장 한국에서도 일본을 청량한, 깨끗한, 한국과는 다른 유토피아 이미지로 빨아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말 그대로 죽어야만 했습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