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출신의 츠키야마 아키히로(애칭 이명박)은
기술력이 없는 지열발전소를 알수없는 이유로 
포항에 설치한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787724

지열발전 업체 대표, MB 주재 회의에 참석

포항 지열발전소는 이명박 정부의 지원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산업은행은 '기술적으로 부족하다'면서 금융지원 불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해당 업체 대표는 보고서가 나온 지 두 달 만에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고 결국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정부 차원의 특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3/168642/

포항지진 원인 지열발전소, 

이명박 정부시절 국책사업 산물


포항지진의 원인이 자연지진이 아닌 지열발전소에 의해 촉발됐다는 최종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포항 지열발전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강근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장(서울대 교수·대한지질학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열발전소의 지열정을 굴착하고 이곳에 유체를 주입하며 미소지진이 순차적으로 발생했고, 시간이 흐르며 포항지진이 촉발됐다"고 설명했다.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규모 5.4)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서는 2016년 9월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규모 5.8 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던 지진이다.

문제가 된 포항 지열발전소는 2010년 이명박 정부시절 신재생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산물로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츠키야마 아키히로(애칭 이명박)가 포항에 지진폭탄(?)을 만들어 놓은걸 
2013년에 알게된 당시 박근혜(현 수인번호 503)대통령은



방치해두다 국정농단이 터지기 직전 
지진 안전예산 95% 삭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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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2017년 11월 포항에 설치한 사실상의 지진폭탄이 폭발한다.
1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1200여채의 주택이 파괴되었다.
사람이 포항에 일으킨 재해로 수능은 1주일 연기되었다.

2021년 현재, 사람들을 재난에 던져넣고 은폐한 두 전직 대통령과 배출 정당은 
이 재난에 대해 어떤 사과도, 책임도 지지 않았다.

피해자인 포항 주민들은 최근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2배이상의 득표수로 
국민의힘 후보들을 당선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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