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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1-02-25 13:45
조회: 6,500
추천: 0
로아 구조선 탑승자가 잊지 말아야할것넥슨 난민들이 저기 멀리서 오는 스마일 메가 포트 라는 구조선 보고 탑승중인데, 얘들 과금 시스템이나 운영이나 유저 개돼지로 보는건 3N이랑 동급임. 이름에 N이 안들어가서 4N이라 못부르는게 아쉬움. 대표적으로 이게 얘들 게임이고 과금 시스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친 유저들이 꼬접/무과금 선언 하니까 간담회 한다고 저기 사람들 불러다가 사과도 의자에 앉아서 ㅎㅎ ㅈㅅ 하던 애들이고 저 간담회 초대자 문제부터 얘들도 늘어놓으면 3N 수준이라는 걸 명심하고 탑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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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