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다 이렇게 라이브를 잘하는 걸그룹이 어디 흔하던가

1개당 1,000만원 짜리 커스텀 마이크 선물해준 팬들은 돈이 아깝지 않을 듯

MV도 24시간 1,000만 조회수를 넘겼고 해외 외국인들 리액션 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브레이브걸스 멤버들 그룹 해체 직전에서 '롤린' 으로 역주행해서 이제 국민걸그룹 인기를 가지게 될만큼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한편으로 울컥하고 한편으로 짠하면서 자랑스럽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커뮤 게시판이나 유튜브 영상 댓글들에서 말입니다)


4인 4색 각자의 매력과 합체해서도 매력 뿜뿜하는 실력으로 깔 수 없는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평균연령 30대 처자들'

브레이브걸스 계속 흥하길

PS: 용형은 숨 붙어있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다음곡만 작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