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약종목 선수들 다 개성있고 긍정적인 마인드 많은듯

우상혁 선수처럼 사람이 참 좋아보이고 긍정적이네요 순수하고

이런 좋은 루틴이 자기의 스트레스도 풀고 이미지트레이닝도 잘될것 같은
은메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 글에도 나오듯이
코로나 문제나 개최국과의 마찰.여러 사건사고문제들로인해
국민들이 선수들에대한 여론이 싸늘하고 응원도 잘안하던 분위기 많았는데 그게 참 선수들 입장에서는 부담감을 지울수는 있으나 응원을 못받는 입장으로는 서글펐을듯

어느 국내 펜싱선수도 몇달전 미디어 인터뷰때 그랬음
이런 상황속에서 올림픽 나가지마라 하시는분들 많은데
그분들은 우리의 간절한 상황에대해 전혀 모른다.
이런말 했죠..

이렇듯 전세계 운동선수들은 자기의 꿈과 인생을 바꿀수있는 터닝포인트 그리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보여주고싶은 욕구가 큽니다.
전쟁이 아닌이상 어떻게든 나가려고 하겠죠.
이번에 가난을 딛고 메달따서 인생역전한 필리핀 역도 선수도있고 홍콩.대만은 어려운 외교 상황속에 메달딴 선수들덕분에 국민들이 더 자긍심이 쎄지는 경우도 있었구요.

또한 선수들도 성적을내야 대회끝나고서 스폰서도 많이생겨 운동열심히 할수있는 환경이 마련되죠.
해외 전지훈련이나 장비도 더 챙길수있구요.
아시안게임때 카바디 선수들은 단복 살돈도 협회가 부족해서 사비로 단복을 사입기도 했다고 합니다...


도쿄올림픽이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고
올림픽 왜하냐? 독도문제있고 방사능문제있는데 굳이 가야하냐? 매국노냐? 피같은 세금써서 국가 걸지말고 개인자격으로 가라.이런반응들 정말 넷상에서 많이보고 여론조사로도 느낌

하지만 역시 올림픽 시작되고 선수들의 모습 과 명경기들 보다보니
보이콧과 올림픽참가 부정적인 여론은 쏙들어가고 결국 열띈 시청과 응원이 주를이뤘네요.

방송사들 시청률도 꽤나 좋았다고 합니다.
네이버 선수들 응원페이지 가봐도 댓글많이 있구요.

물론 야구 축구처럼 김빠진 종목들이 있었으나 그외에 비인기종목 선수들은 정말 최선다했고
다른나라 경기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어느나라든 이런 큰대회에서 자기자신과 다른선수들을 넘어서고 뜨거운 동료애도 보여주고
이런게 스포츠의 매력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올림픽전에 시청거부라던지 선수들 비난많던 분들도 결국 티비본사람들이 더많았을거 같음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여러이슈많아 나도 껄쩍지근한데
선수들은 어떻게든 나가려고 할거고
정부도 선수들 꿈 포기못하니 보이콧은 정말 어려울겁니다.
완전 많은 나라들이 죄다 보이콧하고 선수들안보내고 그런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나가더라도 경쟁이라는 의미가 없어진다면 모를까.

우여곡절끝에 개최라도 되서 선수들이 꿈을 위해 도전한거만으로도 대단하다 여겨지고
뉴스 보니까 메달보다 최선을다한 그 모습과 스토리에 더 열광했다고 국민들 반응 나오더군요.

올림픽 참가에대한 부정이 긍정으로 바뀌긴 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