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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조련사
2021-10-16 10:39
조회: 5,290
추천: 0
지방대의 눈물.. "전액 장학금-아이패드 준대도 학생들이 안와요"학령인구 절벽.. 신입생 계속 줄어, 내년엔 입학정원보다 8만명 부족 최면용 회중시계가 주문을 건다. 시계가 이동하는 곳곳마다 ‘장학금’ ‘취업률’ ‘국제교류’같은 키워드가 있지만 별다른 설명은 없다. 가장 큰 글씨는 ‘당신은 지금 ○○대에 오고 싶다’.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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