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2]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4]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8]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거유 영화배우 [6]
- 계층 대학원에서 난리난 질병 [8]
- 계층 장원영 친언니 [4]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6]
- 계층 정유라 근황 [9]
- 이슈 이재명대표 재판 또나온 조작증거 ㅋㅋ [6]
유지민
2021-10-24 13:36
조회: 2,591
추천: 0
IPTV 가입자 2000만명 ‘초읽기’… “통신 3사, 생존 위해 OTT 잡아라”국내 IPTV 가입자 13년만에 2000만명 목전 VOD 앞세워 유료방송 대세로 자리매김 넷플릭스·디즈니 ‘OTT 공룡’ 업고 질주 예고 업계 경쟁 심화…디즈니 못 잡은 SKB 속앓이 - 국내 인터넷TV(IPTV) 가입자 수가 2008년 이통사 서비스 시작 이후 13년 만에 20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IPTV는 2017년 기존 유료방송의 주류였던 케이블TV(종합유선방송)를 제치고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주문형 비디오(VOD)라고 불리는 ‘TV 다시 보기 서비스’를 내세워 고성장을 이뤄온 IPTV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까지 등에 업고 고속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IPTV 시장 성장이 가팔라지면서 통신 업계 간 경쟁도 심화하고 있다. KT가 점유율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2,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콘텐츠’가 시장 확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글로벌 OTT 업체와 협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 후략 기사원문 : http://naver.me/5dxJ8yhR /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1인가구는 늘어나고, 사람들이 tv를 잘 안보는데 iptv 가입자 수는 떨어지지가 않네 (케이블 가입자를 iptv로 끌어온 탓도 있겠지만) iptv + 넷플릭스 같은 ott 제휴가 큰건가 혼자 사는데 iptv 쓰시는분 있어요? 사실 ott 실시간tv로는 축구나 스포츠 같은거 완전히 제대로 보기 힘들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