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폐지 줍줍
[3]
-
계층
잔인한 질병
[29]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0]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58]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15]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13]
-
연예
미나
[5]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2]
URL 입력
뮤지케
2021-11-27 09:05
조회: 2,934
추천: 0
러시아10만대군 침공설, NATO보고만 있지 않을것미국은 러시아가 내년 초 우크라이나로 쳐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보고 동맹국들과 예상 경로까지 공유했습니다. 러시아의 동맹인 벨라루스 그리고 남쪽 크림반도를 통해 10만 병력이 밀고 들어갈 거라는 시나리오입니다. 푸틴은 옛 소련 영토인 우크라이나를 다시 한 몸으로 만들어 제국 부활의 상징으로 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2014년 오히려 친서방 정권이 들어서며 동유럽 주도권까지 빼앗기게 생기자 탐내던 부동항이 있는 크림 반도부터 손본 겁니다 그때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한 미국 등 나토도 이번엔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 나토 사무총장 : 나토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할 겁니다. 러시아의 불법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 https://news.v.daum.net/v/20211127063412509
EXP
2,250,789
(31%)
/ 2,448,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