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1]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9]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3]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1]
URL 입력
- 유머 오나홀 강매 [16]
- 기타 방송중 찐으로 빡침 [8]
- 이슈 조국 - 다케시마가 누구시죠? [18]
- 기타 원피스 작가가 구마모토 대지진때 8억엔 기부한 결과 [13]
- 유머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광고논란 [12]
- 유머 남성 전용 고문기구 [17]
오징어의율자
2021-12-01 10:01
조회: 2,111
추천: 0
"애 키우기 힘들어 그랬다" 영하 날씨에 4살 딸 버린 母…20대 男과 범행공모영하로 떨어진 날씨 늦은 밤 4세 딸을 인적이 드문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엄마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20대 남성과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어서 평소 게임 채팅방에서 자주 얘기 했다"며 "B 씨가 그러면 '애를 갖다 버리자'는 식으로 말해서 함께 아이를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역시 "A 씨가 힘들다고 하니 도와주려는 마음에 그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경기 고양시 한 이면도로에서 차에 타고 있던 4살 C 양을 내리게 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고양시 한 이면도로에서 C 양을 내리게 한 뒤 곧바로 인근 모텔로 이동해 숙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C 양이 버려진 당시 그 지역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였다. 혼자 울고 있는 C 양을 발견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아이가 메고 있던 어린이집 가방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 친부에게 아이를 인계했다. A 씨와 B 씨는 인터넷 게임을 통해 2개월 정도 알고 지냈으며 범행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C 양의 친부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551 이혼하고 혼자 키우는것도 아니고 남편도 있는데 게임하다 바람난 새끼랑 짜고 애 버림 떡칠생각에 사고가 마비됬나?
EXP
608,889
(45%)
/ 648,001
인벤러 오징어의율자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