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6]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계층
폐지 줍줍
[4]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1]
URL 입력
- 유머 도시가 너무무거워서 가라앉고있다는 뉴욕 [15]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19]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4]
- 유머 김풍이 말하는 카페운영 [9]
- 유머 화도안내고 열심히 당신을 가르치는 선임은 [9]
- 유머 일본사람들이 한국여행을 오는이유 [13]
오징어의율자
2022-07-07 16:35
조회: 3,171
추천: 0
전처 집 몰래 들어가 전처 남친 살해한 30대 징역 17년재판부는 "죄책에 상응하는 중형에 처해져야 하나, 살인 범행은 자수했고, 특수상해를 입은 전처인 여성 피해자는 처벌 불원 의사를 표현한 점, 피고인에게 동종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2시9분께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아파트에서 전 아내 B씨의 남자친구인 40대 C씨의 복부 등을 11차례 이상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를 제지하는 B씨의 왼쪽 옆구리도 찔러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이혼한 아내의 주거지이자, 이혼 전 아내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다가 남자친구 C씨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주거지 내에 있던 흉기로 C씨를 찔러 숨지게 했다.
EXP
608,887
(45%)
/ 648,001
인벤러 오징어의율자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