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절망'이었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가 8월 16~17일 이틀간 8월 3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3.1%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연상 이미지로 '절망'을 꼽았습니다.

긍정(공정·희망·통합·미래)과 부정(불공정·절망·갈등·과거) 키워드 중 1개를 선택해달라는 물음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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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08180034

절망!

그래서 어제부터 윤절망으로 여기저기서 불리고 있음 -_-

대통령에게서 절망을 가장 많이 느낀다는 여론조사는 건국이례 역사상 최초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