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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쌍코피
2022-11-29 10:12
조회: 6,335
추천: 6
김진수가 욕을많이 먹네사실 객관적임을 떠나서 어제 축구할때 역할을 제대로 못한선수만 뽑자면 골기퍼 3개유효슛 하나도 못막음 권창훈 50분이상 뛰고 패스 7개 작은정우영 부여된 역할수행못함 손흥민 경기감각 없음 몸사림 제가볼땐 김진수가 손흥민이 못채우는 공격력 헤딩경합 역할까지 다한다고 뿌서짐 국힙원탑 아이유둘은 강력했고 나상호랑 이강인이 투입되면서 적극성 절실함으로 경기의 터닝포인트가됐는데 선발진 권창훈 작우영 손흥민 셋이합쳐서 0.5인분이라서 한발짝씩 더뛴선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아무튼 졌잘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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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쌍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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