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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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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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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후 국가대표팀 근황![]() ![]() ![]() ![]() ![]() 솔트배가 와서 고기 구워주는 중 응? 근데 왜 누녜스가 여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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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