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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09 20:54
조회: 4,602
추천: 0
너는 애가 왜 여우처럼 우니!동물의 왕 답게 품위 있게 물어야지! 하여간 아빠 닯아가지고... 당신이 교육좀 시켜! 이렇게 울어라 내 아들아. 니아아아아아옹! 저... 저기 누구세요; 왜 이러세요ㅠ 설명: 맹수에게 부모 형제 다 잃고 쫓기다가 지쳐 초원에서 잠들었는데 암사자기 자기 색끼인줄 알고 사자 가족 한가운데 물어다가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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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