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느라 정신없던것도 있고 솔직히 미뤄왔었던거 같음

뭐 은행빚도 다 갚았겠다, 한참전부터 생각했던 일, 얼마전 크리스마스때 신청함.

5일 자동이체 신청 했는데 좀 밀려서 그런가 어제 첫 출금 됐더라고

기부만 하고 찾아가는 봉사나 다른건 안할거같음.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무리 안되는 선에서

여유 생기면 금액 조금씩 올려보려고

내가 하는 커뮤는  지금은 인벤이 다라서 올릴데가 없어서 요기다가 올려봄. 문제시 삭제함.

펨코는 ㅅㅂ 물망곰이었는데 월드컵때 올인 불망가려다가 알등이되서 탈퇴함. 

한줄 요약 :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잼민이들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