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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운
2023-01-31 16:19
조회: 2,786
추천: 0
우리는 옷깃만 스쳐도 아는사이. 김기현 "남진 김현경과 모르는 사이는 맞지만 거기서 만났으니 모르는 사이는 아냐"남진씨 “김 의원, 갑자기 나타나 인사”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유헌정포럼 참석 직후 기자들이 ‘남진씨는 김 의원을 모른다고 한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만났으니까 모르는 사이는 아니겠죠”라고 답했다. 그는 ‘꽃다발은 누가 준비한 건가’라고 묻자 “그건 제가 알 수 없다. 지인의 초청을 받아서 그 자리에 갔고 그 자리에 김연경, 남진 두 분이 온다고 들었다. 갔더니 꽃다발을 전달해서 감사히 받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2025?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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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안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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