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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3-03-25 23:15
조회: 8,213
추천: 57
검사가 남편이 밖에 있는데 부인을 성추행. . 28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피의자 A씨(43)가 서울 동부지검 전모(30) 검사의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으며 성추행을 당했을 당시 A씨의 남편이 조사실 밖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A씨가 처음 조사를 받으러 갔을 때 혼자 검찰청을 간 것으로 알려졌었다. A씨의 주변인물 등에 따르면 A씨의 남편은 첫 조사 때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A씨를 성추행한 뒤 성추행 흔적이 묻은 휴지를 버리러 복도로 나온 전 검사와 마주쳤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전 검사도 남편이 같이 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 . . 전 검사는 또 피의자 A씨가 “조사를 받으면서 있었던 일이 알려지게 되면 이를 감당할 수 있느냐”고 하자, “그런 사실이 알려져도 나는 부인하면 된다. 사람들이 대한민국 검사의 말을 믿겠느냐, 당신같은 피의자의 말을 믿겠느냐”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 검사는 사실상 제대로 된 처벌 불가능 ㅋㅋㅋ -2-찍들은 왜 검찰 개혁은 필요 없고 권한을 더 강화해야 된다는지? 누가 설명 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