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숙소를 잡고 집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보배회원님들 말씀대로 오늘 퇴근 후 경찰과 동행하여 귀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집도 옮기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글에 여동생, 친구 걱정하듯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한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일에 많은 댓글을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글이 길면 읽기 힘드시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연애한지 1년, 

남자친구가 일을 그만둘 일이 생겨서 내 월급으로 먹여살릴테니까 조금 쉬라고 하고 


우리집으로 들어온게 올해 2월

밥사줘, 옷사줘, 담배사줘, 갤럭시 워치 사줘, 게임기사줘 물심양면으로 정말 잘해줬습니다


제가 출근했을 때, 내 집에 출장마사지를 부를거라곤 상상도 못했죠

안불렀다고 박박 우깁니다. 부르고 안부르고 

사실유무를 떠나서 부르려는 시도한게 용서가 안되네요


제집에서 못나가겠고 못헤어지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나왔습니다

집에서 어떻게 나가게하죠?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