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경만의 사퇴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비롯한 천안함 생존 장병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9976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