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새치기 하다가 뚜드러 맞는 중국녀
[72]
-
유머
미국 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jpg
[99]
-
연예
차남에게도 똑같이 재산 물려줘라..
[22]
-
계층
사장님, 저희 할머니 마지막 길 효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
계층
연락 1도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오면..
[58]
-
계층
한문철 TV 사이드미러 사건 결말
[34]
-
연예
김호중 뺑소니 소속사 개입 정황
[42]
-
유머
관세청: 직구를 막는다고요? 저희가요? 왜요?
[35]
-
연예
엔믹스 해원
[12]
-
유머
잘 패지만 좋았던 선생님
[15]
URL 입력
- 계층 ㅎㅂ) 노출 전과 노출 후 [19]
- 계층 오늘자 스피또 복권 당첨된 사람. [16]
- 지식 똥x를 비누나 바디워시로 박박 닦으면 절대안되는이유. [31]
- 기타 신체가 보내는 SOS 신호 [9]
- 계층 MZ 여성들이 생각하는 남자키 175cm 적정 몸무게. [23]
- 이슈 난리난 피식대학 상태 [24]
스티브승준유
2024-03-26 15:50
조회: 2,929
추천: 0
가장 좋아하는 상황은?뜨거운 여름, 그늘 밑에서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땀을 다 식혀 버릴 때 눈 내린 겨울에 모닥불 쬐며 온기를 느끼며 안정감을 느낄 때 따스한 바람이 살결을 스치우는 완연한 봄날 일 때 서늘한 바람이 불지만 외투 속의 따뜻함을 느끼며 눈이 아릴 듯한 단풍을 구경하는 가을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던 소낙비가 일 순간에 햇빛으로 바뀌면서 흙 내음이 올라오는 여름 날 서리 내린 아침에 그 해 처음으로 두꺼운 겨울 옷 입고 따뜻함을 느낄 때
EXP
229,398
(77%)
/ 235,001
스티브승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