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15895?sid=102

의대 정원이 76명에서 2백 명으로 늘어난 경상국립대는 지역 의사 전형을 제안했습니다.

졸업 후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근무하는 규정을 대학 선발과정에서 내세우고, 대신 장학금과 입학 전형 혜택 등을 주겠다는 겁니다.

군면제+장학금+입학전형혜택에 의료기관근무 경력-경험은 덤

'의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