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 점검하러 타이어 업소에 방문한 피해자가 공기 주입중인 타이어가 터지면서 피폭 당한 사고

옷이 찢어질 만큼 강한 충격을 받음

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스스로 들것에 누을 만큼 멀쩡해 보였지만 이미 몸 안쪽에서 대동맥 파열이 진행되어 사망.

사고가 난 후에도 길거리에 타이어를 방치하던 업소는 뉴스 보도된 뒤에 업소내로 이동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