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이 땅은 우리의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잔재를 떨어내지 못 한 것이 오늘 날까지 이르렀습니다.
내년은 을사늑약 120년 째 되는 해입니다.
벌써부터 전범기를 걸어도 되니마니 하며 저들은 지랄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올바른 선택으로 이 나라 이 땅을 되찾아 오는데 힘을 보태 주세요

어제 나온 따끈한 신곡 비비지 으나의 어루만져 줄게요 듣고 투표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https://youtu.be/Rn5it_qamWE?si=xTl4RpYb-UnBtL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