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반대로 불발될 위기에 처하자, 주최사는 "서울시가 행사 개최 막을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전기를 끊으면 전기차를 갖고 와 행사를 열 계획으로 표도 3,000여 장이 이미 팔렸다"며 행사를 최종적으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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