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5268?sid=004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국무회의에서 총선 결과와 관련한 생각을 밝힙니다. 오늘은 각종 회의에서 '국정 우선순위는 민생'이라며 의지를 다졌다는데, 소통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그동안 중단했던 도어 스테핑을 다시 할 생각도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