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30336?sid=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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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점 : 유명 랜드마크에 만든 경기장들,
센강 개막식,볼거리 많은 관광지,
펜싱 라이트세이버,브레이킹등 이색종목 기대,
태평양 타히티 섬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서핑종목,
한국은 10번째 금메달 따는 선수가 한국역대 올림픽 100번째 메달,박인비의 ioc 선수위원 도전

우려되는점 : 센강의 수질,
국제정세가 굉장히 험악함에 따라 치안우려,(실제로 개방된 개막식과 치안에 대한 신뢰도가 프랑스 국민에게조차도 떨어집니다.)
집시,위생,폭염
항상 생기는 심판판정 문제,
리우 이후 가장 소규모 한국선수단 예상중
(단체구기는 여자핸드볼과 남자축구만 가능),
오후 7시 즈음부터 아침 동트고 난뒤에까지 중계하는 경기시간대,지상파의 마지막 중계권
(26년 밀라노 동계부터 32년 브리즈번 하계까지는 jtbc 중계..허나 이 방송사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거나 보편적 시청때문에 지상파도 같이 중계하게끔 재판매 가능성도 있습니다.물론 돈을 못맞추면..힘들구요.아시안게임 중계권 재판매한 스포티비보다 더 비쌀겁니다 올림픽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