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6073?sid=103

 

 

단체는 129개 동물단체로 구성된 을숙도 철새, 고양이 공존을 위한 대책 촉구 전국행동의 성명서와 이에 찬성하는 1만5,000명의 서명, 수의인문학자 및 수의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문화재청에 전달했지만 깡그리 무시됐다는 입장이다. 또 을숙도 현상에 기초한 조사나 분석도 없이 이미 불허 결정을 내려놓고 형식적 과정만 거친 것 같다고 비판했다.

 

 

 

답정너는 철새보호지역에서 외래종 포식자를 방목하면 안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 캣맘, 동물단체들이 답정너구요. 

세상 어느 제대로 된 나라에서 저런 짓이 허용된답니까? 

 

 

예전 기사에서도 그렇고 전문가라면서 수의사, 수의인문학자.. 

생태학자, 야생동물학자 등 진짜 전문가들은 어디있어요?

수의사는 중성화 수술의 전문가일 뿐, 생태 문제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인류학, 도시공학 문제에 의사가 전문가라고 하는 거 봤어요?

그리고 수의인문학은 대체 뭐하는 학문입니까? 

 



급식소 철거 명령 시한은 1월까지였고, 이미 기한을 한참 넘겼습니다.

뭘 눈치보는지 모르겠는데, 문화재청은 이제 강제 철거 시행하기 바랍니다. 

단체들의 위법 행위 처벌도 함께요.











이런 짓이 총선 미담이랍시고 나오는 나라라 그런가.. (출처는 발기일보라 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