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육상 200m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에이든 갤러거는 25.49초 (대회 신기록), 
나머지 선수들은 31초에 들어오는 결과가 나오면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경기 참가를 두고
'과연 어떤 것이 더 정의로운가'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