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875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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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예시로 들어봐도 대형참사 피해자들 트라우마 치료를 기한 두지않고 최선 다하는데
우리는 성수 삼풍때부터 이런 트라우마 치료도 지원이 잘 안돼..
추모시설 눈에띄게 건립도 쉽지않아..

늘상 씁쓸한면이 몇십년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