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2]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19]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3]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5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4]
-
감동
힘내렴
[5]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6]
URL 입력
- 계층 ㅇ?ㅎ) 여성들에게 인기라는 질수축 시술. [29]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4]
- 기타 대만 연날리기 사고 [35]
- 이슈 육사 여군 군장 [65]
- 유머 어느 직장인의 실수령액 [6]
- 계층 김호중, 최초 술자리 동석 연예인은 정찬우와 래퍼 길 [31]
짬타이거
2024-04-21 20:10
조회: 10,726
추천: 51
살면서 처음 편지받아봄. 현생이 존나게 바쁘다보니 글쓰는 타이밍을 놓침...
군대에서도 위문편지 한번 못받아보고 연애할때도 편지한번 못받아봤는데 나이먹고 잼민이한테 크리스마스때 편지 받으니 나름 감회가 새로움 뭐 제 생각에는 아직 창창해서?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힘 닿는데까진 계속 후원해보고 싶음 아무리 대한민국이 살기 퍽퍽하다고 하지만 제가 후원하는 곳만 보더라도 따뜻한 분들 정말 많다는 걸 느낌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EXP
184,238
(96%)
/ 185,001
짬타이거
블레스 700억 회식비 사람아닌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