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천6백세대 대단지 아파트에 어린이집이 부족해서
어린이집을 신설하려고 했더니
해당 단지 사람들은 애들이 시끄럽고 복잡하게 왔다갔다하면 
집값이 떨어진다며 반대.

구청에선 주민들 협의가 우선이라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