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4]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0]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4]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2]
-
연예
진짜 평생 잘못 하나만 한 연예인..
[20]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Scapin677
2024-04-27 20:24
조회: 2,037
추천: 4
의협 차기회장 “의대 교수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총력 다해 싸울 것”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8381.html#cb 꼭 직접 칼로 찔러야 범죄자는 아닌데.. 친구 어머님이 자궁경부암 2기신데 원래 4월초에 받았어야 했던 수술이 의료파업으로 5월 말까지 계속 연기되는 중이라 전 의료파업이 절대 곱게 보이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