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까지 한국 영화 위기론 극에 달해서
뭐뭐가 문제다, 티켓 가격을 내려야한다등 난리였다가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서울의 봄, 파묘등 
흥행 성공 영화 나오면서 현재는 사그러든 상태
(티켓값 내려야 된다는 말도 쏙 들어감)

다만 앞으로 한국 영화에서 헤어질결심 같은 영화가
제작되긴 힘들다는 업계 우려는 여전히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