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6]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6]
-
감동
힘내렴
[3]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3]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1]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8]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내 자취방에서 안나가는 여사친 [18]
- 계층 러시아 혼혈 와이프가 먼저 유혹했다는 남자. [30]
- 기타 2년만에 하사→원사 달았다는 군인 ㄷㄷ [26]
- 이슈 보디빌딩 , 전국체전에서 영구 퇴출 [20]
- 유머 ㅎㅂ) 대화가 필요해 [10]
- 계층 난생처음 19cm 가진 남자랑 해봤는데요.. [14]
전자팔찌
2024-04-28 11:36
조회: 2,863
추천: 0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말고 노력해야되는 이유..인간은 배움의 동물이라고 하지않습니까? 배움을 멈추는순간, 정체되었다고 할수있겠지요. 허허 단조롭게 살다가 문득, 왔던 길을 되돌아보믄 중간중간 시간의 공백에 아쉬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힘든 일이든, 즐거운 일이든 끊임없이 발버둥치며 기억을 만드려 노력하는 삶을 살아보는게 어떨까요? 고딩시절, 어느날 시험봤는데 운좋게도 전교생중에서 유일하게 만점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알려지자 여고생들이 저를 둘러싸고 문제들이 오답인 이유를 질문했지요. 제 주위를 사방에서 둘러싸고 잡아당기며 조잘거리던 그 풋풋한 여고생들의 아찔한 살내음을, 저는 아직도 잊지않고있답니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