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올렸던 사진을.

촬영자에게 여차저차 오이겔에 올렸다고 자수를 하니.

한 컷 더 보내줬습니다.



이건 양용똥손인 제가 보정을 해도 으스스한 분위가 잘 나와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