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22]
-
유머
한국에서 축구 지도자 못 합니다
[20]
-
사진
최근이 응애 돌사진 찍고왔음
[27]
-
연예
앞뒤가 너무 달라서 논란인 연예인.
[33]
-
유머
KC인증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보자
[23]
-
계층
보배)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
[38]
-
연예
데프콘 인생을 바꾼 전화 한통
[30]
-
게임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세계 최초 ‘전설의 전당’에 오르다
[41]
-
게임
[시간촉박] 지금 무료배포 중인 게임들
[19]
-
연예
비정상회담 중국인 멤버 장위안 근황
[55]
URL 입력
Watanabeyou
2024-05-04 13:49
조회: 2,540
추천: 7
“이·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 대검만 홀로 모르쇠“이·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 대검만 홀로 모르쇠 대검찰청이 유일했다. 주간경향은 ‘기관장의 이임식 및 취임식에 든 비용을 공개해 달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대검은 ‘정보 부존재’를 통지했다. 관련 자료가 없다는 뜻이다. 정보공개를 청구한 51개 국가 기관 중 대검을 제외한 50개 기관이 기관장의 이·취임식 비용을 공개했다. 대검 측은 “이·취임식 비용을 별도로 작성·관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다른 기관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기관들은 전체 행사 비용에서 이·취임식 비용을 별도로 찾아서 공개했다. 대검의 ‘무성의’는 폐쇄적인 조직문화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등의 예산 집행과 그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도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미친놈들인가????????
EXP
471,892
(10%)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