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70%, 20%의 융자도 뭐.. 

외국같으면 이런 건 동물단체 자비(후원금)로 하는 건데요. 자비는 고작 10%..

그리고 비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위한 세금일까요? 



어쨌든 효과도 없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급식소 등에 들어가는 세금에 더해,

저기에 또 수억원의 세금이 들어간다 치고,

동물단체들 강짜때문에 2차 포획이 무산되어 

여전히 마라도에 남아있는 수십마리의 고양이들에게 위협받는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세금이 투입되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https://youtu.be/WSli67lLN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