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9]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7]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1]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69]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URL 입력
- 계층 ㅇㅎ) 일존 처자 탕탕 후루 [18]
- 기타 철권 세계랭킹 1위의 위엄 [11]
- 유머 통닭 배송요청 레전드 [8]
- 기타 13살 초딩 놀면서 1000만원 [18]
- 계층 중고 피규어에서 밤꽃냄새가 난다 [17]
- 계층 빠니보틀 '진심어린 추모보다, 남이 추모하는지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많다' [25]
언어마음문화
2024-05-07 13:27
조회: 2,551
추천: 7
조선일보) 한국 정부가 일본 총무성에게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요청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2588?sid=110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하자, 일본 총무성은 그날 바로 서울에 있는 한 언론사와 통화했고, 예상대로 ‘日 총무성 당국자,“라인야후 행정지도, 지분 매각 강요 아니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서글펐던 대목은 일본 총무성의 무례한 대응만이 아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물어보니, ‘한국 내 반일 여론이 드세니 전화로라도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한 게 한국 정부였다는 것이다.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했을 때 서울의 한 언론사를 섭외해 연결한 것도 한국 외교부였다. 한국 관료들은 ‘한일 관계 개선이란 윤석열 대통령의 치적이 사라질까’ 전전긍긍했고 일본 총무성은 담당 과장의 통화 한 통으로 ‘우방국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생색냈을 터다.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다 내네
EXP
14,059
(64%)
/ 14,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