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쓸개 담석땜시 죽다 살아났습니다
응급실가서 진통제도 안들어서 3번이나 바꺼서 겨우
살았네요. 태어나서 가장 큰 고통이었어요
저도 이제 40대라서 그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하네요
간도 지방간 엄청크네요ㄷㄷ
지금도 돌내려가는중이라 명치아래가 쥐어뜯는 느낌입니다